▲엠플레어‘코코몽시즌2 틀린그리찾기’
엠플레어는 자사의 ‘코코몽시즌2 틀린그리찾기’ 가 7일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이하 KMA)의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에서 교육부문 우수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의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후원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이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개발됐거나, 국내•외 오픈마켓에 출시된 스마트폰 용 앱으로 교육•비지니스•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등 각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모바일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대회다.
김남욱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는 "코코몽시즌2 틀린그림찾기는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학습적 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우수한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엠플레어의 애플리케이션은 중국 차이나모바일 마켓에도 진출한 코코몽시즌2 틀린그림찾기, 코코몽 조이랜드가 있으며, 이달말 코코몽 틀린그림찾기2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