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전국 이마트(8월 26일~9월 11일), 홈플러스(8월 29일~9월 12일), 롯데마트(8월 25일~9월12일), 메가마트(9월 1일~9월 9일)에서 삼성카드로 한가위 선물센트를 구매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마트에서 과일세트·굴비세트, 홈플러스에서 축산세트, 롯데마트에서 과일세트·정육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10% 현장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9월 말까지 백화점, 대형 할인점, 면세점, 인터넷 쇼핑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25일까지 삼성카드 온라인 쇼핑 페이지 내 이벤트란에 3회 이상 출석체크하고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65명을 추첨해 CGV 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9월 14일까지 보너스포인트 최대 5%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위해서 5천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귀성길 보너스원(Bonus ONE) 이벤트도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18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을 삼성카드로 결제시 본인 균일가 2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동반자 3인까지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