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이 내달 3일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신개념 기초 말하기 프로그램 ‘리바이벌 잉글리쉬(Revival English)’ 강좌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JC정철의 33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정철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6개월 완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이다. 문법과 회화의 동시학습을 위해 정철어학원의 대표적인 기초력 자동화 강좌 ‘스피드 엔진’에 강력한 회화 프로그램인 ‘내추럴 스피킹’의 콘텐츠를 결합했다. 20명 미만의 소수정예 클래스로 운영하며 담당 강사의 1:1 집중 학습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의 강은정 원장은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한국인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탄탄한 기초를 세워주고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는 개강날짜에 맞춰 내달 3일 ‘리바이벌 잉글리쉬’ 클래스 무료 청강을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 낮 12시20분, 저녁 7시15분 등 총 2회에 걸쳐 강은정 정철어학원 원장과 교재 개발에 참여한 이희정 연구원의 공개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좌 오픈 기념으로 ‘리바이벌 잉글리쉬’ 강좌 수강생에게는 최대 30% 수강료 할인혜택과 교재 및 CD 등 수업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