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소기업] PCA생명 이근우 FC

입력 2011-06-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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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 달인…TOT 종신회원 위해 '비상'

보험 세일즈맨에게 꽃이라 불리우는 최고 영예의 자리 TOT(Top of the Table)와 MDRT(백만불원탁회의)는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25만명이 훨씬 넘는 보험 세일즈맨 가운데 상위 ‘0.03%’ 안에 들어 ‘신의 경지에 오른 보험인’으로 평가받길 원한다면 바로 이 사람을 주목 해야 할 것이다.

TOT 6회 달성, MDRT 7회 달성에 화려한 프로필을 자랑하는 PCA생명 이근우 FC는 입사초기 40세의 나이로 보험 세일즈를 시작해 하루 24시간이 부족 할 정도로 발로 뛰며 활동 한지 1년만인 2004년에 MDRT에 들어서게 되어 억대연봉자가 된 후 2005년부터는 6년 연속 TOT에 등극, 자신의 능력을 펼쳐나갔다.

그 당시, 연간 소액계약 571건의 신계약 기록은 보험업계에서 경이적인 기록으로 평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보험금융인들에게 귀감을 사고 있다.

그 이후부터 고객들과 지속적인 관계로 수 많은 고객들을 유지하며 현재 PCA생명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앞으로 TOT 4회를 더 달성,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에서 사상처음으로 TOT 종신회원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고객발굴 및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이근우 FC는 “유능한 재무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면 고객을 직접 만나 신뢰를 주고 올바른 상담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들과 차별화된 상담능력(RP)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으로써 능력을 배양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것’”이라며 “‘생각하고 노력에 노력을 해야만 가능하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무설계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금융상품, 부동산, 세법 등 종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역량가 배출이 시급하다”며 “열린 재무 컨설턴트로 고객니즈에 부응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인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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