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트위터
'웃어라 동해야' 에서 동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창욱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5월 14일이 기대되는군요. 5월 13일 종방 후 회식 후유증으로. 폭픙 트윗에 폭풍 셀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창욱은 양복에 넥타이를 갖추어 입어 말쑥한 모습이다.
앞서 지창욱은 "전 지금 호텔 회장님을 할아버지로 둔 청년이랍니다" 라며 맡은 배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창욱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멋져도 되는거냐" , "진정한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