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 부인인서향희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상승반전했다.
미주제강은 8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3.14% 오른 5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원 파이프 역시 1% 이상의 오름세를 보이며 58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 부인인서향희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주제강의 대표이사는 박정희 정권 당시 실세였던 윤필용 장군의 아들인 윤해관씨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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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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