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크리스틴 발미가 오리지널 브랜드로 국내 론칭 후 블랙헤드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리스틴 발미는 50년 전통을 가진 미국 최초의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6만명 이상의 에스테티션들을 배출했으며, 미국 내 3000여개의 살롱 및 스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문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틴 발미가 국내에 첫 선보이는 블랙헤드 3종 세트는 전문 에스테틱샵을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고 완벽하게 모공 케어를 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제품으로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다.
블랙헤드 3종 세트는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주 1~2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크리스틴 발미는 오리지널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블랙헤드와 모공 때문에 고민 중인 20, 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로션X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주요 활동은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리거나 크리스틴 발미 블랙헤드 3종 세트 제품에 대한 의견 및 아이디어를 정기 회의에서 나누는 것으로 체험단원 중 우수 활동자 3명에게는 15만원의 상당 고급 화장품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체험단 발표는 4월 6일 개별 통보 한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톡(http://www.beautytoc.co.kr) 의 ‘뷰티톡 체험단’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