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국제스포츠기자협회 서울총회에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4차 국제스포츠기자협회 서울총회에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닷새 동안 개최된 스포츠 기자들의 교류의 장인 이번 총회에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고 전세계 스포츠기자들에게 대표 이온 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알렸다.
각 국의 스포츠 기자에게 전달된 포카리스웨트는 총회 기간 내내 각종 회의에 제공돼 전세계 스포츠 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서울총회는 한국체육기자연맹과 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간한 것으로 126개국 250여명의 스포츠 기자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디어 교류의 장을 만들고 국제 스포츠대회 소개와 유치 홍보전이 이뤄진 자리다.
동아오츠카 이시명 홍보 팀장은 “각 나라의 스포츠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총회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카리스웨트가 국내 스포츠뿐만 아니라 세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