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나이티드제약이 요오드화칼륨 생산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일본 원전 수혜주로 분류되며 상한가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장 시작 후 전일대비 14.90%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요오드화칼륨은 방사능 물질 피폭 예방제로 쓰인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요오드화칼륨 생산을 권고했고 이 회사는 조만간 허가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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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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