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Y STAR
EA모바일 코리아는 지난 24일 자사의 대표 리얼 야구게임 'EA프로야구 2011'의 전속모델인 EB(EA Baseball Girl)걸로 방송인 원자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원자현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며 특히 'EA프로야구 2011'의 주요 타켓층인 10대, 20대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자현은 앞으로 'EA프로야구 2011'의 모델이자 홍보대사로서 화보 촬영을 포함해 광고, 공식 홈페이지,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