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2010년
△3월24일 = 라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4월15일 =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6월22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조사 촉구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청
△8월24일 = 금감원, 신한금융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9월2일 = 신한은행, 신상훈 사장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고소
△9월3일 = 검찰, 신 사장 배임.횡령 혐의 수사 착수
△9월13일 = 시민단체, 차명계좌 의혹 라 회장 고발
재일교포 주주 4명, 이 행장 해임청구 소송 제기
△9월14일 = 신한금융 이사회, 신 사장 직무정지
△9월17일 = 신한금융, 경영정상화 실무작업반(TF) 발족
△10월5일 = 금감원, 신한은행 현장검사 완료
△10월7일 = 금감원, 라 회장 중징계 방침 통보
△10월15일 = 재일교포 주주들, 이 행장 상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취하
△10월20일 = 신 사장, 명예회복 전 사퇴 거부
△10월22일 = 야당, 정무위서 '신한 사태' 추가 의혹 제기
이 행장,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국회 동행명령 불응
△10월27일 = 라 회장, 계열사 대표에 사퇴 의사 표명
△10월28일 = '신한銀 부당대출 피소' 국일호 투모로회장 구속
△10월30일 = 라 회장, 대표이사 회장 사퇴
이사회, 류시열 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선임
△11월18일 = 금융위, '차명계좌 운용' 라 전 회장 업무집행정지 3개월 상당 확정
△12월6일 = 신 사장, 사직서 제출
신한銀, 신 사장에 대한 고소 취하
△12월29일 = 신 전 사장과 이 행장 불구속 기소, 라 전 회장 무혐의 처분
이 행장, 신한은행장 사퇴
△12월30일 = 서진원 신임 신한은행장 취임
◇2011년
△1월7일 = 특위,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착수
△1월29일 = 특위, 1차 후보군 26명 검증
△2월8일 = 신한금융 특위, 차기 회장 숏리스트(최종 후보군) 압축
류시열 회장, 후보 사퇴
△2월14일 = 신한금융 특위, 차기 회장에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