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월 매출 70억 돌파(유비케어 기준)를 기념해 'No.1크레스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 매출 70억 달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증정하고 이 제품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고지혈증 시장에서의 1위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크레스토'는 지질관리의 3단계인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한 제품으로 신년에 월 70억 매출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