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벽두부터 천기누설종목으로 누누이 강조했던 종목들은, 바로 대선테마중 보령메디앙스와 서한, 그리고 항암백신 가치가 재부각될 경우 폭등한다고 강력하게 부르짔었던 잼백스등 이였다.
이 외에 금호석유, 케이피케미칼, 이녹스, STX조선, 게임하이, CJ인터넷등 우량종목으로도 50%이상 수익을 챙겨드렸지만, 앞서 추천드린 세종목만으로도 필자의 회원중 반토막에서 벗어나지 못해 분들의 원금복구는 물론 수익까지 챙길드려 감사의 메일이 쇄도했다.
뿐만 아니라 "대선테마", "구제역테마", "자원개발테마" 등에서 동양물산(200%), 서한(300%), 신우(250%), 한일사료(200%), 코코(400%), 엔알디(300%)로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다 드렸다는 사실은 이젠 다 알고 계실 것이다.
필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년마다 수백%의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박주 탄생시기를 깨뚫고, 정책이슈와 세력매집이 확실한 숨겨든 급등주를 골라 선취매 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올해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필자에게는 100%정도의 수익은 평범한 수준이라 이 정도 수익으로는 어디가서 말하지도 않는다.
자, 각설하고 필자는 오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과 번뇌를 하게 만든 종목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속에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필자에게 발견된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으며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 수 있다.
보안상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필자가 작년말 3D대박을 감지하여 1,000원에서 추천해 석달만에 10,000원까지 날아간 케이디씨와 똑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다.
당시 필자는 일산코엑스에서 열렸던 한국전자전에 방문하여 대통령까지 제품시현에 참여함에 따라 반드시 3D테마가 터질것이라는 확신에 케이디씨를 1000원부터 강력하게 추천드렸었다.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고, 반신반의했던 상황이라 소수의 회원님들만 1천원에서 매수를 했었는데, 2천이상 급등한 이후 세간의 관심을 받자 필자에게 문의가 빗발쳤었다.
필자는 2,500원 눌림목시점에서 전 회원님들께 결사항전을 외쳤고, 이후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1만원대 전량 매도함으로써 최소 350%에서 최대 900%까지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이 바로 그때의 케이디씨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필자가 수개월에 걸쳐 이 회사를 수십번이나 탐방하면서 티끌만큼이라도 투자에 누를 끼칠만한 악재가 발견됐다면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이 회사는 시가총액 몇 백억원대 밖에 안 되는 코스닥소형주인데 세계 최강의 생산 라인을 보유한 삼성의 기술력조차 동사가 뛰어 넘었다는 사실에 산업계는 지금 발칵 뒤집힌 상태이다.
오죽하면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탐방요청이 밀려들고 있음은 물론 특정 종목에만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문사(랩어카운트) 펀드매니저들까지 줄이어 방문하고 있겠는가?
삼성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기업들도 동사의 부품에 대한 의존량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만 알려져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백% 급등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M&A를 통해 절대적인 지위권을 확보했으며, 정부에서 조차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가 지나면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비교대상이 없어, 2011년 IT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면서 향후 10년 동안은 경쟁기업 없이 수백조원 시장을 홀로 독야청청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완벽한 조합속에 현재 시장에서 3,000원대 주가상태라면 믿으시겠는가? 지금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잃을 것인가?
이 종목처럼 정책적 이슈가 확실하고, 향후1~2년 내에 20배 이상 성장이 담보된 상황에서 급등시키기에 너무나도 좋은 천원대 가격조건까지 갖췄다면 이 종목 말고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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