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S'
GM코리아는 캐딜락 'CTS', 'SRX',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 모델을 오는 23일부터 방영되는 50부작 '신기생뎐'에 협찬한다.
'신기생뎐'은 현재까지 최고급 기생집에 현존한다는 가정하에 진행되는 드라마로, 사라져버린 기생의 모습을 재조명한다는 기획 취지로 제작됐다. 극중 주인공 아다모(성훈 분)은 캐딜락 'SRX', 여주인공 단사란(임수향 분)은 'CTS' 등을 사용하게 된다.
GM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웃집 웬수'를 비롯한 주요 드라마에서의 전략적인 차량 노출이 캐딜락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면서 "드라마 '신기생뎐'은 최근 최고의 화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시크릿가든'의 후속작인 만큼,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