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11일 건강미와 자연미를 겸비한 미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민정을 아큐브®의 일회용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로 작년에 이어 다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큐브® 마케팅 담당자는 “언제나 꾸밈없고 당당한 이민정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스마트한 자기 관리에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선사하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다시 한번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서클라인에 산소투과가 가능하여 눈을 건강하게 숨쉬게 하고, BWIC(Beauty-Wrapped-In-ComfortTM) 기술로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하여 건강한 방법으로 서클렌즈를 착용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이민정은 최근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2011년 충무로의 핫스타로 떠올랐으며, 영화, 드라마는 물론 각종 CF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로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영화 ‘호우시절’로 잘 알려진 중국의 인기 여배우 고원원이 발탁되었다. 고원원은 지난 6일 방한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광고촬영을 마쳤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눈을 가질 수 있는 비밀을 공개하는 이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광고는 오는 2월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