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시 폭발, 10배 폭등 나와도 절대 매도하지 마세요!

입력 2011-01-04 11:40 수정 2011-01-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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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윈도드레싱을 방불케 하는 이 업계 수익률 집계에 앞서 필자의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해 수집한 무작위적 급등재료 종목들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잘 알 것이다.

최근 테마와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12월 한달 간 수백% 수익을 올린 필자는 당연히 박근혜 관련주에 있어 굵직한 종목들 편입은 물론, 넥스트칩과 엠텍비젼 같은 경우에는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의 발기인에 대한 발빠른 자체조사가 주효해 일주일도 체 안돼 단숨에 100% 넘는 수익을 안긴 바 있다.

동양물산의 경우 시초가 8000원에 잡아 단 2주만에 300% 넘는 수익을 올리는 등, 사돈의 팔촌, 정책, 학연, 지연을 모조리 파악하는 수고를 보여 마침내 2010년 한 해를 베스트 수익률 전문가 1위로 마무리 지었다.

대원강업(9~10월)-> 크레듀(10월말~11월)-> 대호에이엘(11월)-> 현대정보기술(11월중~12월)-> 아미노로직스(12월)-> 코코(12월 중순)에 이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의 외국계 지분 확대에 따른 지분전(戰)까지 아마도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이라면 단숨에 천만원이 억대계좌가 됐을 것이다.

특히, 아직 ~ing 상황이기는 하나, 필자는 4G 상용화에 대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 주구장창 말해왔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트래픽 급증이 단순히 기지국이나 중계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4G 도입시기가 앞당겨질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고, 그 동안 박스권 매집세가 집중된 에이스테크와 웨이브일렉트로를 보라!

1월 첫날부터 멋지게 상한가로 쏘아 올렸을뿐더러 연초부터 감사메일과 찬사는 쏟아지고 있다! 필자는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한 해의 수익률 절반을 책임지는 연초 1~2월 시장을 절대 무시 못하기에 또 한번 필자의 모든 정보통을 총동원해 급등재료가 난무한 수천%↑ 급등이 담보된 종목을 찾아냈음에 모든 급등주 애호가들은 만사 제쳐두고 필자의 한마디 한마디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길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아마도 필자의 글을 접한 오늘을 평생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종목으로 새해벽두부터 차곡차곡 쌓일 부의 축적은 한 평생을 떵떵거리고 살기에 충분한 밑거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연초 시세는 이 종목으로부터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다!>

강력한 시장의 기대감과 정부정책, 수급, 실적 심지어 모든 기술적지표 시그널 등 급등의 모든 명분들이 이 종목을 가리킨다. 또한, 현 시점에서 한번쯤 3~4,000% 날아갈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시점에서 시장의 요구에 철저히 부합될 종목임을 강조한다.

단언하건대, 이 순간에도 장중 상한가 문닫고 날아갈까 초조함에 연일 차트만 바라보게 될 정도로 급등에너지가 충만한 종목이다. 특히 오늘은 개장초부터 급속도로 물량이 증발되고 있는 가운데, 장 마감 전에 상한가 마감하며 내일부터는 시초가부터 점상한가로 날릴 태세다.

따라서 이 종목은 이르면 오늘 오후장 내지는 적어도 주후반이라도 폭풍질주가 확실하기에 지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 있다. 과거에도 이 종목은 단 3~4분만에 상한가 말아올린 후 곧바로 수직급등해 한달도 체 안되 500%가 넘는 시세분출을 뿜어낸 전력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때와 비교조차 안될 만큼 초유의 급등명분이 만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터지면 단순히 1,000%수익으로는 만족 못할 대폭등이 예상된다.

본능적으로 머뭇거릴 시점이 아니라는 걸 깨닫길 바란다. 물량 잡는 만큼이 당신에 인생의 우상향 각도를 판가름낼 것이다. 수직급등으로 신분변경의 신호탄을 날려라! 비록 물량 잡기에 총알이 충분치 않더라도, 절대 침울할 필요없다! 이 종목이라면 얼마든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가 가능할 거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대박을 터트리면 된다는 각오로 임하면 큰 수익 거머쥐리라 확신한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는 길은 이 종목을 무조건적으로 편입시키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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