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7개 골프장 허가내줘

입력 2011-01-0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는 지난해 가평, 용인, 양평, 고양 등 4개 시·군의 7개 골프장에 대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가평은 가평리조트(하면 상판리.27홀.대중제), 가평블루밸리(설악면 위곡리.9홀.대중제), 가평라헨느(북면 도대리.18홀.회원제) 등 3개다.

용인은 보보스(처인구 이동면 서리.27홀.대중제)와 웰브스용인(처인구 백암면 고안리.18홀.대중제) 등 2개이고, 양평 더스타팰리스(양동면 고승리.18홀.회원제), 고양 한양대중(덕약구 원흥동.9홀.대중제) 1개씩이다.

도(道)는 앞서 2007년 15개, 2008년 9개, 지난해 8개의 골프장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모두 126개로 용인이 28개로 가장 많고 여주 22개, 안성 17개, 포천 12개, 이천·가평 11개, 광주·파주 9개 등의 순이다. 또 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중인 골프장이 19개, 소송 등으로 공사중단 2개, 미착공 6개다.

한편 올 해 개장 예정인 골프장은 정규 퍼블릭 파주CC 등 6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98,000
    • +4.08%
    • 이더리움
    • 4,54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6.07%
    • 리플
    • 1,024
    • +7.23%
    • 솔라나
    • 308,400
    • +4.54%
    • 에이다
    • 808
    • +6.04%
    • 이오스
    • 772
    • +0.65%
    • 트론
    • 258
    • +3.2%
    • 스텔라루멘
    • 17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00
    • +19.49%
    • 체인링크
    • 18,950
    • -0.94%
    • 샌드박스
    • 399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