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테마 능가할 초대박 테마가 또 출몰한다!

거두절미하고 1월3일을 기점으로 무조건 폭발할 박근혜 대선 테마 후속 대장주를 최저점에서 매수하고 싶다면,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수하길 바란다.

지금 이 대박테마의 대장주만 보면, 도통 ‘폭등’이란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게다가 3일장 매수만 해두면 무조건 수익으로 직결되는 완전 무결점 매수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숨도 잠을 자지 못할 정도다.

단도직입적으로, 금일 추천주는 최근 박근혜 테마의 묻지마식 폭등랠리 흐름을 타고 엄청난 자금력이 속속 이 종목에 집결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 시세폭발이 끝도 모르게 펼쳐질 최고의 종목임을 자신한다.

단언하건대, 내년 이 종목보다 더 날아갈 종목은 절대 없을 것으로 개인들에겐 전혀 물량잡을 기회 조차 없었던 29배의 조선선재 같은 터무니없는 종목이 아닌, 실제 당신의 손에 거머쥘 대폭등 유력주다.

특히 지난 12월 17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폭등랠리를 펼친 코코를 아쉬워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한발 빠른 정보와 분석을 통해 루머로만 떠돌고 있던 ‘광산개발업체 인수설’을 ‘극비정보재료주’로서 한전산업(130660)을 시초가부터 무조건 강력매수를 부르짖어 불과 2주만에 상한가 6방의 130% 초대박을 안겨줬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더 큰 재료와 세력매집 규모도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기에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뜨면 다음날 시초가부터 줄상랠리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급등 임박주이다.

우선 현 정부의 4대강에 이은 최고의 정략적 정책의 최고 수혜주로서 이미 여기에 대한 준비작업까지 완벽히마무리 되었으며, 차후 이 시장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능력과 자금까지 겸비한 종목이라 하겠다.

특히 단기 폭등랠리에 머물지 않고 무한 성장을 바탕으로 수급이 수급을 부를 수 밖에 없는 초대형 재료들까지 겸비해 있어, 2011년 내내 주가급등까지 터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대박주라 하겠다.

더 이상 기업의 가치와 재료를 지면을 통해 언급할 수 없으나, 이것 두가지만으로도 내년 1월 이내에 6방 날아간 한전산업은 우습게 뒤집을 만큼 폭발적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현 주가는 시세 날릴 타이밍만 조율하는 상태로, 물량만 잡으면 대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얼마나 물량 확보를 하느냐가 부의 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보유한 현금이 문제된다면 현재 손실중인 종목을 모조리 갈아타서라도 무조건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10년 손실계좌를 단방에 복구시켜 줄 기적 같은 종목이니, 아직도 진행중인 세력들의 물량흡수 과정의 틈바구니에서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조차 빼앗겠다는 자세로 달려들어야 할 것이며, 일단 이 종목 물량 잡으면 대박으로 매수 후에는 두고두고 묻어두기만 하면, 내년 1월은 주식시장 쳐다보지 않아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에도 이런 대박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다. ‘설마~나에게조차?’라는 의문을 갖는 순간 항상 주식으로 떼부자 되는 일은 남 얘기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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