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캠프는 태그스토리가 서비스중인 VPR 동영상홍보플랫폼을 통해 단순한 스펙의 전달이 아니라 스토리텔링기법을 이용해 디지털네이티브의 감성터치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아직은 마케팅/홍보담당자들에게도 생소한 비즈니스모델이지만 한번 이용한 광고/홍보 담당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다.
한마디로 동영상 VPR을 이용해 One Stop으로 태그스토리와 제휴된 72개 온라인 언론매체에 일괄 배포하는 홍보플랫폼으로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는 디지털네이티브의 스토리텔러임을 자부한다.
기업체나 여타 단체들의 광고/홍보담당자들의 고민은 무얼까?
단연 한정된 예산에 하고 싶은 것은 많고, 제안을 받는 매체는 홍수처럼 밀려드는데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 검증되지 않아 주저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다매체를 활용하다보니
일관되고 통일성이 있는 메시지전달 즉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전략의 구사가
상식적인데 VPR동영상이라면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한다.
ㅁ컨텐츠 제작
일반적으로 광고CF나 행사/이벤트등은 VPR동영상을 활용하나 회사홍보동영상, 정부산하기관의
정책홍보, 또는 복잡한 기능의 제품홍보에는 페이퍼웍 기법이 주로 이용되는데, 이는 흥미유발과 집중력을 높여 족집게식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최근 가장 각광받는 표현기업이다.
ㅁOne Stop 홍보플랫폼: 태그스토리가 서비스중인 VPR 홍보플랫폼
주요 일간신문의 온라인매체, 주요 경제지/스포츠지, 그리고 주요 포털사이트등 72개 온라인언론사와 제휴된 VPR동영상을 플랫폼에 올려놓으면 제휴 언론사에서 기사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ㅁ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언론사에 게재된 동영상 뉴스를 접한 소비자는 관심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등에 누구나
손쉽게 퍼가기를 함으로서 자생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바이럴마케팅이 이루어진다.
ㅁ 모니터링 시스템:
담당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연 몇 명에게 이 기사가 노출되었는지 그리면 몇 명이 이 동영상을 재생하였는지인데 PR Story는 실시간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몇 명에게 노출되고 재생되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10일이내에 로그분석을 통한 결과리포트를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결과리포트는 CPC(클릭당 단가)를 적용해 정확히 홍보효과 및 미디어Value를 금액으로 산출함으로서 광고주들에게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ㅁ 다양한 활용범위
한번 제작한 VPR동영상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잔류하는 Long Tail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 QR코드와 연계해 VPR동영상을 링크하면 보다 임팩트있게 홍보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최근 명함이나 인쇄물등에 QR코드를 삽입하고 VPR동영상을 링크하는 케이스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최근 PR Story를 통하여 효과를 본 몇몇 광고주들의 소감을 들어보기로 합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손창록대표는 정부산하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업무지원내용을 홍보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페이퍼웍 기법을 활용하여
복작한 업무내용을 족집게식으로 표현하여 중소기업사장들에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며 만족해했다.
치킨프랜차이즈로 유명한 BHC치킨의 우길제대표는 최근 치열한 치킨가맹점 유치경쟁에서 BHC만의 특장점을 2AM의 조권을 활용해 동영상으로 제작 배포하여 짧은 시간에 2만명이 넘는 가망고객들이 동영상을 감상하였고 향후에는 다양한 컨텐츠로 대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한다.
SK 텔레콤의 김금란매니저는 새로운 요금제나 이벤트를 페이퍼웍 및 VPR을 통하여 수시로 홍보하고 있으며 여타 다른 매체에 비해 비용대비 홍보효과는 매우 탁월하고 실시간으로 동영상재생횟수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PR Story의 최대 장점이라고 칭찬해준다.
KDB생명의 이홍록홍보부장은 금호생명에서 새롭게 KDB생명으로 시작한 런칭 TV-CF를 메이킹필름으로 재편집하여 온라인언론에 배포함으로서 적은 비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PR Story는 인터넷세상의 스토리텔러로서 고객과 함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가되겠다고 유병훈대표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