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국순당의 ‘우국생’ 막걸리와 백세주가 협찬주로 지원된다.
국순당은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 기간 중 30일 남측이 초청하는 만찬테이블과 가족별 석식자리에 우국생과 백세주가 제공된다고 27일 밝혔다.
우국생은 1년 이내 국내산 쌀로 빚은 생막걸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과학기술학술대회인 ‘IUFoST’에서 우리나라 식품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국순당은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 기간 중 30일 남측이 초청하는 만찬테이블과 가족별 석식자리에 우국생과 백세주가 제공된다고 27일 밝혔다.
우국생은 1년 이내 국내산 쌀로 빚은 생막걸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과학기술학술대회인 ‘IUFoST’에서 우리나라 식품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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