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함께 16~17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F1 페라리 머신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F1 공식타이어 공급업체인 브리지스톤과 페라리팀의 스폰서인 푸마가 오는 22~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행사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브리지스톤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브리지스톤 포토타임’을 마련했다.
컨테이너를 매장처럼 개조한 푸마 페라리 팝업스토어에는 실제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가 입었던 레이싱 슈트와 푸마 페라리 라인 풋웨어 및 다양한 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