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예고편 캡처
영화가 상영된 후 오우삼 감독과 수차오핑, 테렌스 창, 정우성, 양자경 등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10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는 "과하지도 않으면서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만 뽑아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헐리웃 리포터 역시 "공간감이 뛰어나게 묘사된 격투신과 판타스틱한 효과가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또한 한류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난 정우성과 아시아 대표 액션 여배우 양자경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
영화 '검우강호'는 오는 10월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