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은 지난 12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65년간의 자사의 유니폼 변천사를 선보이는 유니폼쇼를 선보였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이날 쇼에는 피에르 발망, 에르메스, 니나리찌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유니폼 등 1946년의 밀리터리 룩부터 현재의 모던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의 유니폼을 총 9명의 승무원들이 선보였다.
캐세이패시픽은 지난 12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65년간의 자사의 유니폼 변천사를 선보이는 유니폼쇼를 선보였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이날 쇼에는 피에르 발망, 에르메스, 니나리찌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유니폼 등 1946년의 밀리터리 룩부터 현재의 모던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의 유니폼을 총 9명의 승무원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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