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메일)
브리트니의 이번 웨딩 사진은 영국 잡지 팝 매거진의 9월호 사진의 일부.
데일리 메일은 그러나 브리트니가 자신이 촬영을 위해 입은 드레스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며 그녀의 세 번째 ‘빅 데이’에 이 같은 스타일의 드레스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브리트니는 최근 그녀의 연인 제이슨 트래윅과 해변가에 나타나는 등 행복한 모습을 여러 차례 과시하면서 3번째 결혼 임박설을 낳기도 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친구 제이슨 알렉산더와 첫 결혼식을 올린 후 55시간 만에 무효 신청을 했고 같은 해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식을 치렀지만 2006년 협의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