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 KOREA
그룹 f(x)의 세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미를 한껏 뿜어냈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Korea'를 통해 세련된 데님 룩과 스모키 메이크업의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건물 옥상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무대에서는 음악 컨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었는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NU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캘빈 클라인 진과 함께 진행된 f(x)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