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1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시속 151㎞ 높은 직구를 받아쳐 시즌 14호 홈런을 만들어냈다.
추신수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 7월 1일 토론토와 홈경기 이후 무려 36일 만이다.
클리블랜드는 2회말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1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시속 151㎞ 높은 직구를 받아쳐 시즌 14호 홈런을 만들어냈다.
추신수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 7월 1일 토론토와 홈경기 이후 무려 36일 만이다.
클리블랜드는 2회말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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