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재아 미니홈피
얼짱 곽민준이 민낯이 가장 예쁜 백재아가 가장 예쁘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 유학파 출신 엄친아로 알려진 곽민준은 '얼짱시대3'의 '얼짱 신고식'에서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백재아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백재아는 여자 얼짱 출연자 중 민낯이 가장 예쁜 '순수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재아는 쇼핑몰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순수미인'이라는 애칭을 얻을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얼짱시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얼짱을 가려보자는 기획 아래 코미디TV에서 지난해 6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뒤 10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