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0일 여의도 63빌딩 한화금융프라자에서 광탄고등학교 학생 60여명을 초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금융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한화금융프라자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보험가입 절차 및 보험금 지급 과정을 경험하고, 대한생명 FA센터에서 FA(Financial Advisor)들이 금융상품의 이해, 올바른 용돈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체험 후 63수족관, 63전망대 관람 등 63빌딩 문화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을 벗어나 잠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한생명은 재무설계지원팀 FA(Financial Advisor)가 금융경제 기초 강의, 금융회사 및 금융상품의 이해, 올바른 용돈관리, 라이프 사이클과 재무설계 등의 강의를 하고, 현장학습을 위한 63빌딩 견학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여러 금융회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에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신한은행, 롯데카드 등의 25개 금융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