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화보닷컴
최근 박카스 CF에서 '뽀뽀녀'로 화제를 모은 배우 임소영이 스타화보 'Day and Night'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신선하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소영의 스타화보는 지난달 19일부터 5박6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휴양지 판티엣(Phan Thiet)과 무이네 사막(Mui Ne)에서 진행됐다.
그녀는 모델학과 출신답게 170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 몸매를 지녀 어느 의상을 입어도 척척 소화 해 내는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스태프들의 찬사가 촬영 기간 내내 이어졌다는 후문.
임소영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