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E!TV
남성그룹 SS501의 김현중이 꽃미남을 자랑하는 외모와는 달리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비밀이 드러났다.
김현중의 복근 유지 비결을 그의 전담 트레이너 김상덕씨가 털어놨다. 김씨는 2일 방송된 SBSE!TV와의 인터뷰에서 "찢중이라는 별명을 갖게 할 정도로 콘서트장에서 보여준 그의 완벽한 몸매는 2주만에 만들어질 정도로 김현중은 근육이 잘 만들어지는 타고난 몸매를 가졌다"고 말했다.
김씨는 "김현중은 습관성 어깨 탈골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김현중의 몸을 만들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