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네이버의 자체 광고주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수주된 광고수를 보면 1년전에 비해 50~60%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분기별로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 플랫폼의 강점이기도 하고 NBP의 역량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NHN 네이버의 자체 광고주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수주된 광고수를 보면 1년전에 비해 50~60%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분기별로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 플랫폼의 강점이기도 하고 NBP의 역량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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