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3차방어전 조인식에서 도전자 클로디아 로페즈(아르헨티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갖는다.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3차방어전 조인식에서 도전자 클로디아 로페즈(아르헨티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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