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특설아이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미디어 리허설 후 오서 코치와 윌슨 코치에게 네티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 금메달은 한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에 동계올림픽의 숨은 MVP에게 금메달을 걸어주자는 희망모금 청원을 올려 진행됐다. 오서와 윌슨 코치 외에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과 조해리, 김민정 등이 네티즌 금메달을 받았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특설아이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미디어 리허설 후 오서 코치와 윌슨 코치에게 네티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 금메달은 한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에 동계올림픽의 숨은 MVP에게 금메달을 걸어주자는 희망모금 청원을 올려 진행됐다. 오서와 윌슨 코치 외에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과 조해리, 김민정 등이 네티즌 금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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