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분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해는 각국의 저금리 정책과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으로 지수가 낙폭을 상당히 만회할 수 있었다. 이제 앞으로는 정부 지출에 의한 ‘돈의 힘’이 아닌 실물 경제의 회복이 이루어져야 1700선을 넘어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미 증시는 어제도 1% 가까운 상승을 보이면서 랠리를 지속했다. 물론 미 증시의 상승이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최근 미 증시의 상승폭에 비해 우리 증시의 상승이 다소 약하다는 점은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얼마 있으면 1분기 실적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1분기 실적이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지수보다는 종목별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IT와 자동차업종은 작년에 이어 이익 전망치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어 이들 업종내에서도 탑픽종목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분기의 실적이 좋은 종목을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담기보다는 1분기 실적 정점을 고려해서 호실적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의 기회로 활용하라는 전략도 덧붙였다.
‘영원한 테마’로 불리는 실적발표, 과연 1분기 실적이 1700선 돌파의 모멘텀이 되어줄 것인지 여부가 올 한해 우리 증시의 방향을 가늠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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