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한 주 앞둔 3일 새벽 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물품들이 분류되고 있다.
대한통운은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설에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설을 한 주 앞둔 3일 새벽 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물품들이 분류되고 있다.
대한통운은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설에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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