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와 바른전자가 3D시장 선점을 위해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분 현제 케이디씨는 전일대비 14.97% 상승한 5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바른전자도 12.30% 급등하고 있다.
이날 케이디씨는 바른전자(대표 윤석원)와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디씨측은 "이번 인수는 차세대 3D시장 선점 및 자회사 아이스테이션과의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씨의 김태섭 회장은 “차세대 3D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 기술 및 관련 제품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금번 M&A성사로 3D디스플레이장치 에서 3D카메라, 3D콘텐츠, 3D저장장치를 아우르는 3D선도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쉬 메모리의 가장 큰 수요처인 자회사 아이스테이션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바른전자가 보유한 SOC(시스템 반도체) 및 메모리 패키징 기술을 응용한 더욱 슬림하고, 높은 신뢰성의 모바일 단말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디씨는 새로 출범하는 바른전자의 새 사령탑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사업부문의 고위 임원출신 등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디씨와 바른전자가 3D시장 선점을 위해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분 현제 케이디씨는 전일대비 .바른전자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케이디씨는 바른전자(대표 윤석원)와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디씨측은 "이번 인수는 차세대 3D시장 선점 및 자회사 아이스테이션과의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씨의 김태섭 회장은 “차세대 3D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 기술 및 관련 제품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금번 M&A성사로 3D디스플레이장치 에서 3D카메라, 3D콘텐츠, 3D저장장치를 아우르는 3D선도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쉬 메모리의 가장 큰 수요처인 자회사 아이스테이션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바른전자가 보유한 SOC(시스템 반도체) 및 메모리 패키징 기술을 응용한 더욱 슬림하고, 높은 신뢰성의 모바일 단말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디씨는 새로 출범하는 바른전자의 새 사령탑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사업부문의 고위 임원출신 등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된 플래쉬 메모리카드 생산(SIP) 및 비메모리 부문의 반도체 설계 및 솔루션(ASIC, ASSP) 전문기업으로, 지난 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