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식약청장
윤여표 식약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약품분야 2009년 정책성과 및 2010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생물의약품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제약업계 주요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행사에서 발표되는 정책과제에 대한 제약업계의 지적 및 애로ㆍ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