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과 크기를 간소화한 미니 노트북인 넷북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명품 넷북 '에이서 페라리원(acer Ferrri One)'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페라리원은 기존 유콘(YUKON) 플랫폼에 비해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 AMD의 고성능 노트북용 2세대 비전 기술 기반의 울트라씬 노트북 플랫폼을 탑재해 빠른 반응속도와 안정적인 멀티 태스킹 기능을 제공하며, 스포츠카 페라리의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