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9월 24일(목) 수유지점과 창원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유지점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수성타워 14층 대강당에서 1부 ‘강북 부동산 시장의 특성 및 전망’, 2부 ‘소리없이 크는 랩어카운트 시장’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114 컨텐츠팀 김정규 팀장과 수유지점 서현수 에셋매니져가 각각 1, 2부 강의 맡아 진행한다.
창원지점 주최로 열리는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창원대학교 내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전무가 '최근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을 주제로 강의한다.
금번 세미나는 하반기 경제동향 및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기업으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미래에셋미디어(
문의: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02-905-2601),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9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