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메쎼에서 열린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소형 하이브리드 CUV 콘셉트카 'ix-met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ix35(국내명 투싼ix)'를 해외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좌측무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토마스 뷔르클레(Thomas Buerkle)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앨런 러쉬포스(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이 ix35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