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지수 1800p 돌파 유력, “상승확률 99% 종목 따로 있다”

입력 2009-08-04 09:00 수정 2009-08-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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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이상 박스권 흐름을 연출했던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지칠 줄 모르는 ‘바이코리아’에 힘입어 지난 7월 20일 박스권 돌파 이후 불과 11거래일 만에 120% 가량 급등했다.

현재 외국인은 14일 연속 대규모 순매수 행진을 기록 중으로, 이 기간 동안 무려 5조원 이상 순매수 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들은 지수 방향성과는 별개로 5조원에 육박하는 주식을 내다 팔았다.

이처럼 개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며 외국인과 전혀 다른 정반대의 포지션을 구축한 이유는 무엇일까?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에 대해 “하반기 국내 증시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서라기 보다, 과거 폭락장에서의 악몽을 떠올리며 차익실현에 집중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단기 급등을 우려해 지속적인 매도를 보일 수도 없고, 추가 상승을 기대해 과감하게 추격매수 할 수도 없는 상황. 과연 현 시점에서는 어떠한 투자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 상승확률 99% 유력! 핵심유망주 공개 주식시황설명회(무료) 개최

하이리치는 하반기 투자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하반기 시장전망과 명쾌한 대응전략은 물론, 상승확률이 99% 유력한 핵심유망주를 공개하는 주식시황설명회를 4일(화/ am 10:00~11:20) 하이리치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주식시황설명회는 하이리치가 ‘투자성공률 99% 달성’을 자신하는 신개념의 수익 모델 ‘리서치클럽’오픈 기념 차원에서 특별 편성한 방송으로,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이 “직접 발굴한 핵심유망주 공개 계획”을 밝혀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리서치클럽이 출범 이전 7월 한달 간 시범 운영을 통해, KB금융/한화/일진전기/삼성증권/LG디스플레이/휴맥스를 추천, 최고 누적수익률이 무려 130%에 달했기 때문으로, 솔로몬과 미스터문이 제시할 추천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미스터문이 지난 7월 1일, 하반기 국내 증시를 집중조명 하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코스피지수 1600~1800p 돌파를 예측한 것’과 관련, 현재 코스피지수가 1개월여 만에 100p 이상 급등해 이미 1600p에 근접한 상황으로 미스터문이 제시할 하반기 고수익 핵심 포인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현 시점에서는 1800p 돌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지만, ‘급히 먹은 밥이 체한다’는 말처럼 급한 투자가 손실을 자초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대응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하반기는 철저하게 실적/성장성 등 상승명분을 고루 갖춘 종목을 위주로 순환 상승하는 차별화된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큰 만큼, 최근 이어진 상승장에서 소외됐다고 무리수를 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미스터문은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적은 투자금으로 큰 돈을 벌기 위해 단기매매와 단기고수익을 노리는데 반해, 주식시장을 제대로 알고 대응하기 힘들고 매매능력이 부족해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 리서치클럽, “만장일치제 포트폴리오 운영”

하이리치는 “하반기 고수익 선점의 핵심 대안으로, 8월 4일 첫 선을 보이는 신개념의 수익 모델 ‘리서치클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것”을 주문하며 리서치클럽만의 강점을 낱낱이 공개했다.

첫째, 리서치클럽은 시장의 핫 이슈와 전반적인 경제지표/업계동향 등을 파악해 주도 맥락을 포착, 관심 종목을 선정하고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쳐 투자성공률 99%를 자신하는 확실한 승부만을 노린다.

둘째, 탐방한 기업을 모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최정예 기업분석가 6인이 만장일치제로 투자가치를 인정한 종목만 매수하고, 매도시에도 이를 적용해 시장/종목 등락의 위험으로부터 탈피해 안전하게 수익을 확보한다. 이는 한 전문가에게 의존했을 때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시장 대응이 탄력적이지 못한 제도권의 단점을 보완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펀드 등)의 이점만을 극대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개인투자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실제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영, 주식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나가 손쉽게 주식투자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째,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매매로 안정성에 중점을 둬, 느린 듯 하지만 은행금리나 펀드 등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진정한 투자수익을 선사한다. 기본적으로 매월 1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주식투자가 복리 개념으로 수익이 불어나는 만큼 이를 연간 수익률로 계산해보면 300% 이상이 된다는 설명이다.

다섯째,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도 최대 5종목 가량으로 압축해 잦은 매매를 탈피한다.

여섯째, 고품격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용요금은 기존 VIP 서비스 대비 1/2 이상, 기존 VIP 회원은 1/3 이상 저렴하게 제공한다.

●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 리서치클럽 진두지휘

리서치클럽은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필두로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시세주 초기선점의 대가 ‘리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 및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 일목균형표분석의 1인자 ‘武將박종배’, 기업분석의 대가 ‘제갈량’등 국내 내로라하는 증권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리서치 클럽을 진두지휘 할 ‘솔로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는 경기와 업황을 고려해 궁극적인 투자수익률을 좌우하는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의 주도 맥락에 순응해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을 발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증권 전문가로, 과거 증권사 조사부 투자분석부를 거쳐 주식상품 운영을 담당했으며, 여러 연기금과 금융기관 등의 법인 자금을 실제 운영한 바 있는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또한 사이버 애널리스트 중에 극소수만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상담사 1~2종과, 자산운용전문가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로, <솔로몬의 나스닥&코스닥시장 투자비법>이라는 저서를 통해 널리 알려진바 있다.

◆ 리서치클럽 특별할인 大 이벤트 한시적 운영

하이리치는 리서치클럽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 18일 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777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기간 내 가입고객 전원에게 2개월 결제시 1개월 무료 기간을, 또는 1개월 결제 후 익월 연장시 1개월을 무료기간으로 추가하는 ‘2+1’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2명을 선정, 각각 100만원(총 200만원)의 휴가비를 선사하는 행운이벤트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 하고 있는데, 현재 사전 가입자가 폭주하는 상황이다”며 보다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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