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화백회의’ 모델 포트폴리오, 7월장 시범수익률 126%!

입력 2009-08-03 10:05 수정 2009-08-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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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내로라 하는 최정예 기업분석가 집단이 “신라시대 ‘화백회의’와 같이 만장일치로 수익을 자신하는 종목만을 선택, 투자성공률 99%를 달성하겠다”고 밝혀 증권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자 되는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국내 증권방송 사상 최초로 피터린치식 투자기법을 적용해 오는 8월 4일 첫 선을 보이는 신개념의 수익 모델 ‘리서치클럽’이 그것으로, 시장 리스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종목만을 매매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투자수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리서치클럽은 출범 전, 7월 한달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미 수익률을 검증 받았는데, 이들의 추천주는 KB금융, 한화, 일진전기, 삼성증권, LG디스플레이, 휴맥스로 최고 누적수익률이 무려 130%에 달한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리서치클럽 출범 기념으로 첫날 4일(화/ am 10:00~11:00) 스튜디오 라이브방송은,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며 “하반기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방송에서는 ‘솔로몬’과 ‘미스터문’이 하반기 시황 예측을 바탕으로 현 시장의 고수익 핵심 포인트와 유망주를 공개하고, 신개념의 수익 모델 리서치클럽을 집중조명 할 예정이다.

◆증권가 6대천왕, 만장일치제로 모델 포트폴리오 운영!

리서치클럽은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필두로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시세주 초기선점의 대가 ‘리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 및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 일목균형표분석의 1인자 ‘武將박종배’, 기업분석의 대가 ‘제갈량’등 국내 내로라하는 증권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이들은 주식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나가 손쉽게 주식투자를 따라 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실제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영, 실시간 수익률을 명확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그만큼 발굴한 종목에 대한 투자가치와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자신하고 있는 것이다.

종목 선정과 매매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먼저 종목선정은 시장의 핫 이슈와 전반적인 경제지표/업계동향 등을 파악해 주도 맥락을 포착, 관심 종목을 선정하고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또한 탐방한 기업을 모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만장일치제로 투자가치를 인정한 종목만 매수하고, 매도시에도 이를 적용해 시장/종목 등락의 위험으로부터 탈피해 안전한 수익 구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한 전문가에게 의존했을 때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시장 대응이 탄력적이지 못한 제도권의 단점을 보완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펀드 등)의 이점만을 극대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리서치클럽은 이처럼 고품격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용요금은 기존 VIP 서비스 대비 1/2 이상 저렴하며, 기존 VIP 회원은 1/3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0% 투자수익 목표, 복리개념 적용하면 300% 이상의 성과 기대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적은 투자금으로 큰 돈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매매를 통한 단기 고수익을 지향하지만, 주식시장을 제대로 알고 대응하기 힘들고, 매매능력이 부족해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투자규모가 클 경우 그 위험성은 배가 된다.

‘급히 먹은 밥이 체한다’는 말처럼 급한 투자가 손실을 자초할 수 있는 만큼 지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이리치는 “리서치클럽은 발로 뛰는 피터린치식 투자기법과 만장일치제에 의한 종목선택으로 추천성공률을 극대화하고,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매매로 안정성에 중점을 둬 운영될 예정이다”며 “느린 듯 하지만 은행금리, 펀드 등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진정한 투자수익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매월 1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연간 실제 수익률로 계산해보면 300% 이상이 된다. 이는 주식투자가 복리 개념으로 수익이 불어나는 특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도 최대 5종목 가량으로 압축해 잦은 매매를 탈피하고 확실한 승부만을 노릴 계획이다.

그런 맥락에서 하이리치는 “방송 참여에 제한이 있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큰손투자자에게 안전한 승부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리서치클럽 특별할인 大 이벤트 한시적 운영

하이리치는 리서치클럽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 18일 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777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기간 내 가입고객 전원에게 2개월 결제시 1개월 무료 기간을, 또는 1개월 결제 후 익월 연장시 1개월을 무료기간으로 추가하는 ‘2+1’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2명을 선정, 각각 100만원(총 200만원)의 휴가비를 선사하는 행운이벤트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실제 수익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 하고 있는데, 불과 1~2일만에 사전 가입자가 폭주하는 등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보다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8월 3일까지 가입하는 사전 가입자에게는 ‘777 이벤트’를 포함해 7일 무료연장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1550p 돌파 성공, 수익률 TOP 전문가의 고수익 종목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7월 마지막 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 3인을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1인자 ‘소로스’가 차지했다. 그는 현대제철, 케이디씨, 특수건설, 보성파워텍 등을 통해 한주간 19%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2위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랜드매매의 선두주자 ‘닥터제이’로, 동양종금증권, 호텔신라, 큐렉소, 한국타이어 등의 종목으로 총 18% 가량의 누적수익을 거머쥐었다.

3위는 유진로봇, 동부화재로 10%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한 단기 스윙매매의 최고수 ‘황제개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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