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가 미스터리 공포영화 ‘불신지옥’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르텐비어는 "다음 달 3일까지 매장에서 10만원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불신지옥' 시사회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한다"며 "테이블 당 2매를 증정하며, 선착순 지급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다.
홍성종 해외사업 및 마케팅부 부장은 "가르텐비어가 펼치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는 본사 지원 100%로 이뤄져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급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수익을 적극도모하는 본사지원 문화이벤트를 활발히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