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더 마제스.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가죽 소파 '더 마제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마제스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7만 개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소파인 '그란디오소'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천연가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더 마제스는 리클라이너형과 일반형 두 가지 타입이며, 리클라이너형은 헤드와 발판이 각각 움직이는 ‘2모터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색상은 ‘베타피시 아이보리’와 ‘그래닛 브라운’의 두 가지며, 가격은 3인 일반형 소파 기준 224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