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유학 △어학연수 △해외출장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로 떠나는 ‘해외 장기체류자’를 위한 ‘포미(FOR ME) 해외장기체류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19세부터 만60세 사이의 고객이 가입할 수 있고, 최소 3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필요한 만큼 보험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본인 가입은 물론, 부모가 해외로 유학·어학연수를 떠나는 자녀를 위해 간편하게 가입을 해줄 수 있으며, 비행기 탑승 전이라면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