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신한라이프케어의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식에서 이영종(가운데) 신한라이프생명 대표이사와 우석문(왼쪽에서 세번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및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생명은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요양시설인 '분당데이케어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에는 사회복지사·영양사·대학병원 출신 간호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들이 상주해 △치매 예방 뇌 건강 프로그램 △스마트 IT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맞춤형 건강 식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