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레인은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000~1만8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에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 주관은 신영증권이 맡았으며, 24일~25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8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레인은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000~1만8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에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 주관은 신영증권이 맡았으며, 24일~25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8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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