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신용ㆍ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최대 6개월간 연 4.09%가 적용된다. 12월 31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ㆍ대출 약정을 신청한 최초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신용공여 이자 현금 캐시백도 진행된다. 신용공여 이벤트 참여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 원(5만 원 초과 시 제세공과금 22% 고객 부담)까지 이자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 고객 대상 1회의 추첨 기회가 부여되며,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3개월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고객에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평생 0.00363%로 제공하며, 해당 계좌에서 100만 원 이상 첫 거래 시 최대 100만 원 이하 국내 주식을 최대 6주까지 랜덤으로 증정한다.
월 거래실적 100만 원 이상 고객 중에서는 매월 18명을 추첨해 신세계(3명), 호텔신라(5명), CJ CGV(10명) 주식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