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씨티은행은 파스꾸찌 주요매장에서 국제현금카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씨티비자카드 한 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신용카드 구매와 현금인출이 가능하여 해외여행객 및 유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스꾸지 강남, 압구정, 신촌등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5일까지 매주 목, 금, 토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매장 앞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남녀 1명씩으로 이루어진 홍보팀의 리플렛 홍보 서비스가 진행되며 파스꾸찌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 자세한 상담도 제공한다.
‘국제현금카드 같은 글자 맞추기 게임’을 통해서는 경품을 제공하고 씨티은행 이미지로 랩핑된 MINI차량이 인근 주요지점을 순회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