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날, ‘버디프렌즈 플래닛’ 에서 즐겨요

입력 2024-05-22 08:36 수정 2024-05-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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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프렌즈’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의날 주간 특별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특별 해설, 생물다양성 모빌 만들기, 캐릭터 선물 증정

▲생태문화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 ‘생물다양성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관련 포토그래픽 ‘버디프렌즈’. (버디프렌즈)
▲생태문화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 ‘생물다양성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관련 포토그래픽 ‘버디프렌즈’. (버디프렌즈)
생태문화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은 22일 유엔(UN)이 제정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관련 특별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디프렌즈 플래닛’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을 ‘생물다양성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탐험과 퀴즈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해설 ▲생물다양성 모빌 만들기 체험 ▲캐릭터상품 증정 ▲캐릭터샵 굿즈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버디프렌즈 플래닛’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버디프렌즈’를 통해 제주의 생태문화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버디프렌즈’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를 통해 널리 알려진 자연에서 태어난 다섯 새 캐릭터다.

‘버디프렌즈 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의날 주간’ 특별 프로그램은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다양한 종의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구의 약 46억 년 역사에 대한 전시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게 기획됐다.

버디프렌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이 알려진 ‘버디프렌즈’를 통해 보다 쉽게 생물다양성에 대하여 체험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버디프렌즈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지키기 위한 ‘버디프렌즈’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는 생태문화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귀여운 그림체로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KBS 다시보기 채널,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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